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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선정…대상은 ‘반두잡이’
정크아트 ‘사랑하계(鷄), 일러스트 ‘가꾸어가는 지구’…17일 시상식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23/10/16 [18:59]

 

▲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사진 분야 대상을 수상한 '반두잡이(이복현 작)'     ©데일리코리아

한국환경공단은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수상작 60점을 선정하고, 17일 국립생물자원관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환경사랑공모전은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환경보전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해마다 열고 있다.

 

올해 공모전 대상은 사진 분야에서 반두잡이(이복현 작)’ 정크아트 분야에서 사랑하계()(최창완 작)’ 일러스트 일반부 분야에서 가꾸어가는 지구(권혜진 작)’을 선정했다.

 

사진 분야 대상인 반두잡이는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환경사랑 주제를 잘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맑은 물과 깨끗한 모래 등 아름다운 자연을 포착하려는 의지와 환경을 미적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정크아트 대상 사랑하계()’는 건축자재, 자전거 체인 등으로 닭 형상을 만들어 환경 보호 중요성을 역동적이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 버려진 고철에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부여했다.

 

일러스트 일반부 분야 대상 가꾸어 가는 지구는 분리수거 등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도 수많은 자연을 지킬 수 있다는 주제를 신선한 아이디어로 표현했다.

 

일러스트 학생부 분야 최고상인 금상에는 유감스럽게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김준혁 작)’를 선정했다.

 

사진과 일러스트 일반부 분야 대상에는 각 400만원, 정크아트 분야 대상에는 700만원 상금 및 환경부 장관상, 분야별 금상 이하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전체 수상작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어느해 보다도 환경사랑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열정으로 가득 찬 우수한 작품을 선정했다수상 작품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민과 환경을 위한 소통 매개체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환경을 보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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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16 [18:59]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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