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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국민과 함께... 탄소중립 나무심기 나부터 먼저!
(사)자연사랑 순천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나라꽃 무궁화 가꾸기 캠페인 전개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23/08/06 [16:02]
▲ 경기도 광주시청 앞에서 ‘탄소중립 나무심기 나부터 먼저! 나라꽃 무궁화 심고 가꾸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사진>     © 데일리코리아

 

▲     © 데일리코리아

 

▲ 김기숙 총재     ©데일리코리아

()자연사랑(총재 김기숙)은 무궁화사랑생산자총연합회와 함께 811일부터 15일까지 순천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탄소중립 나무심기 나부터 먼저! 나라꽃 무궁화 심고 가꾸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행사는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탄소중립 이해와 실천을 강조하기 위한 캠페인과 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와 연계해서 나라꽃 무궁화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일정은 811일 오후 7시 산림청 공식행사 이후 730분부터 평화콘서트(오카리나 음악회:15인조) 공연과 12일 오후 1시부터 330분까지 탄소중립 무궁화 나무심기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당일 행사에는 관계부처 장관, 산림청장, 순천시장 기관장과 전 농림부 서규용 장관 등 ()자연사랑 활동에 공감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평화콘서트는 국내에서는 KBS무대공연, 금강산공연, 프라자호텔공연과 세계무대 유럽과 일본 등 공연으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박경수 회장의 15인조 오카리나음악단이 출연한다.

 

더불어 ()자연사랑 임원 및 활동가 다수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행사진행과 자리를 돋보이게 될 것이다.

 

김기숙 총재는 지구 온난화로 폭염, 폭설, 태풍, 산불 등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최근 온난화 경향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지속가능한 녹색사회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전략으로 자연·생태의 탄소흡수 기능강화를 위해 나무심기의 중요해졌습니다.”라며 “5천만 국민이 함께 탄소중립 나무심기 나부터 먼저 실천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이란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산림 등), 제거(CCUS-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활용 기술)해서 실질적인 배출량이 0(Zero)가 되는 개념이다.

 

국제사회는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선진국에 의무를 부여하는 교토의정서채택(1997)에 이어, 선진국과 개도국이 모두 참여하는 파리협정2015년 채택했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16114일 협정이 발효됐다. 우리나라는 2016113일 파리협정을 비준했다.

 

파리협정의 목표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2보다 훨씬 아래(well below)로 유지하고, 나아가 1.5로 억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구의 온도가 2이상 상승할 경우, 폭염 한파 등 보통의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자연재해가 발생한다.

 

상승 온도를 1.5로 제한할 경우 생물다양성, 건강, 생계, 식량안보, 인간 안보 및 경제 성장에 대한 위험이 2보다 대폭 감소한다. 지구온도 상승을 1.5이내로 억제하기 위해서는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이 0이 되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     © 데일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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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06 [16:02]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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