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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인디제이’ 산업통상부 주관 해외지사화 사업 선정
 
유상근 기사입력  2020/07/10 [12:02]

 

▲ 해외 바이어와 상담. 인공지능 기반 ‘인디제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해외 지사화 사업과 수출바우처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어 공공, 민간기관(KOTRA,OKTA,SBC)이 지사 역할을 대행하게 된다.     © 데일리코리아


인공지능 기반 사용자 상황·감정 분석 콘텐츠 추천시스템을 서비스하는 인디제이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해외지사화 사업과 수출바우처 지원 기업에 선정됐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 스타트업 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공공, 민간기관(KOTRA,OKTA,SBC)이 지사 역할을 대행해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업의 수출역량과 해외시장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3개의 수행기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OKTA(세계한인무역협회),SBC(중소기업진흥공단) 중 인디제이은 세계한인무역협회 OKTAKOTRA, SBC 모두와 해외시장 개척의 동반자가 됐다. 현재 OKTA를 통해 캐나다, 스페인, 독일, 호주, 중국, 미국 등 6개국 8개 도시의 시장 조사, 현지 바이어와의 교류, 마케팅 및 계약 체결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인디제이 정우주 대표는 스타트업의 입장에서는 전문화된 현지 정보로 신규 시장 발굴과 성장 동력 확보가 절실한데 해외지사화 사업을 통해 해외 판로를 확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나타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또한 이번 해외지사화 사업을 발판 삼아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라며, “사용자에게 신뢰 높은 플랫폼을 구축하고 다양한 산업에 접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법인 지원 등으로부터 투자유치를 성사한 바 있는 인디제이는 인공지능 라이프스타일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스마트홈, 커넥티드카 접목 기술을 연구하며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400만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 및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의 세계시장에서도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인 앱은 사용자의 환경과 감정을 분석해 음악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정식서비스 버전에서는 가전 및 자동차업계와 연계해 사물인터넷(loT)과 커넥티드카 등과 접목한 음악 추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일 우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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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0 [12:02]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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