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춘천시, ‘닭갈비’ 군부대 납품 추진
납품 품목 채택시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 납품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9/07/30 [10:50]

[데일리코리아=도기현 기자] 춘천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닭갈비의 군부대 납품을 추진중이다.

 

춘천시는 29춘천닭갈비 군 급식 품목 지정과 납품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닭갈비는 군 급식 품목으로 지정돼 있지 않아 납품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군 급식 품목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매년 1월 해당 식품 가공업체가 국방부에 직접 신청을 해야 한다. 이에 춘천시는 납품 의사가 있는 가공업체 1~2개를 선정, 품목 지정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1월 군 급식 품목 지정을 위한 참가신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하면 서류심사, 설명회와 시식회, 전문가 합동 대면평가 등을 거치게 되고, 품목 채택이 되면 같은 해 하반기부터 시범 납품하게 된다.

 

이후 국방부 전군급식정책심의위 심의를 거쳐 군 급식품목으로 최종 확정되면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납품업체가 결정된다.

 

춘천시는 업체가 국방부에 군 급식 품목 참가 신청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관련서류와 날짜별 일정을 안내하는 한편 설명회와 시식회 때도 행정 지원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닭갈비가 군 급식 품목으로 지정되면 잠재적인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고 지역 농축산물의 새로운 유통체계가 마련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7/30 [10:50]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 남, 가, 이” 꼭 기억하세요!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