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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손상된 화폐’ 전기 대비 증가
지폐는 만원권, 동전은 10원짜리가 가장 많아
 
김노철 기자 기사입력  2019/07/17 [11:02]

[데일리코리아=김노철 기자] 2019년 상반기 중 한국은행이 폐기한 손상화폐가 3.5억장(22,724억원)으로, 전기(2018년 하반기) 3.1억장(22,399억원)에 대비해 4,000만장(13.2%, 325억원)이 증가했다.

 

여기서 손상화폐란 한국은행 및 금융기관의 화폐교환 창구를 통해 회수한 화폐들을 말한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권(지폐) 3.3억장(22,712억원)과 주화(동전) 13.4백만개(12억원)가 폐기되었으며, 폐기된 은행권 중에는 만원권(폐기은행권의 53.7%), 주화 중에는 10원화(폐기주화의 44.9%)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민들이 한국은행에서 교환한 손상은행권은 12.9억원(2,668)으로, 전기(12.7억원, 2,742) 대비 0.2억원(1.9%)이 증가했다.

 

주요 손상사유로는 장판 밑 눌림이나 습기에 의한 부패 등 부적절한 보관방법에 의한 경우가 5.8억원(1,054, 교환건수의 39.5%), 불에 탄 경우가 4.8억원(572, 21.4%), 세탁 또는 세단기 투입 등의 취급상 부주의가 2.3억원(1,042, 39.1%)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코리아(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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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7 [11:02]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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