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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
혈중알콜농도 기존 0.05%→0.03%…“딱 한 잔만 마셔도 걸려”
 
김홍석 기자 기사입력  2019/06/24 [10:53]

[데일리대한민국=김홍석 기자] 25()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강화된다.

 

이에 따라 운전면허 정지 기준은 기존의 혈중알콜농도 0.05%에서 0.03%, 취소 기준은 기존의 0.1%에서 0.08%로 변경된다. 나아가 처벌 기준도 최고 징역 5년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된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변경된 기준에 따라 이날부터 824일까지 2개월간 전국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10시에서 새벽 4시까지 집중 단속을 전개하며, 취약 지역의 경우 불시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토요일에는 월 1(713~ 83) 전국 동시단속을 실시하고, 지방청별로도 자체적으로 월 2회 동시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유흥가·식당·유원지 등 취약장소와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등에서 20~30분 단위로 단속 장소를 수시로 옮기는 스폿이동식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앞으로 술을 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에 단속될 수 있는 만큼 운전을 하려면 술을 조금이라도 마셔서는 안되고, 전날 과음을 하거나 늦게까지 음주를 한 경우에는 다음 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을 하는 등 음주운전 근절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국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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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4 [10:53]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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