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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타미플루 부작용’ 관련 의견 제시!
“투여 후 48시간 신경이상 부작용에 대한 주의 기울여야”
 
김남균 기자 기사입력  2019/01/15 [19:00]

[데일리대한민국=김남균 기자] ‘타미플루 공포확산 문제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약칭 의협)15일 의견문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22일 독감(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성분명 오셀타미비르)를 복용한 여중생이 아파트에서 추락하여 숨진 사건이 일어난 이후 타미플루 부작용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타미플루 부작용 1,020건이 보고되었으며, 이 중 33.7%(344)19세 미만 연령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져 청소년에 대한 타미플루 복용관리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회는 인플루엔자에서 신경이상 증상에 대한 의견’(아래 전문)을 통해 인플루엔자 환자를 진료할 때 투여시작 후 48시간 동안은 신경이상 부작용에 대한 주의를 충분히 기울이면서 항바이러스 치료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의협은 이와함께 많은 연구에서 인플루엔자에 의한 뇌증이나 신경합병증으로 인하여 환각이나 섬망, 이상행동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이나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사건을 오셀타미비르에 의한 것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대한민국(http://dailykorea.kr/)   

- 대한의사협회 의견 전문(클릭 후 다운로드, 모바일에선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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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5 [19:00]  최종편집: ⓒ 데일리코리아( http://www.daily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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