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국) > 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법무부, 범죄 피해자·유족에 지원금!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많은 기부 참여를 기대”
 
도기현 기자 기사입력  2018/12/21 [19:16]

[데일리대한민국=도기현 기자] 법무부가 연말을 맞이해 최근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공익신탁’(이하 스마일공익신탁) 운영위원회를 열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범죄 피해자 및 유가족 등 총 6명에게 생계비와 학자금 등 3,4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 법무무는 “2011범죄피해자보호기금법을 토대로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을 설립하여 범죄피해구조금, 치료비, 긴급생계비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피해자 지원을 하고 있으나, 여전히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피해자들이 있다스마일공익신탁은 이와 같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심 있는 국민(개인 또는 법인)의 기부 참여로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16420일 법무부 직원들의 기탁금 3,000만 원을 마중물로 시작하여 이후 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및 일반 국민 등 각계 각층의 지속적인 참여로 201811월 기준 38,000만 원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 직원들은 매달 급여 중 천 원 미만의 금액을 모아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천사(千捨)공익신탁을 운영하고 있는데, ‘천사공익신탁에서 스마일공익신탁에 총 5차례에 걸쳐 9천여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스마일공익신탁은 그동안 피해자 총 49명에게 21,580만 원의 생계비와 학자금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 연말로 일곱 번째 나눔을 실시하게 되었다.

 

법무부는 이번에도 현행법 상 범죄피해구조금 대상이 되지 않는 경우, 신청기간이 지나 구조금을 받지 못한 경우, 범죄피해자보호기금에 의한 지원 외에도 추가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에 해당되는 범죄피해자 6명에게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마일공익신탁은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심을 갖고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아진 신탁금은 법무부와 외부 민간위원에 의해 투명하게 관리된다보다 많은 범죄피해자들의 회복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기부 참여를 기대하며, 법무부에서도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더욱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한민국(http://www.dailykorea.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12/21 [19:16]  최종편집: ⓒ 데일리 대한민국( http://www.dailykorea.kr )
 
광고
광고
광고

‘세빌리아의이발사’ 이민정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